엑셀 / 함수 / TEXTJOIN / 여러 텍스트를 하나로 합치는 함수
TEXTJOIN은 여러 셀의 텍스트를 지정한 구분자로 연결하고 빈 셀을 건너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쉼표·공백·슬래시로 목록을 합칠 때 CONCAT보다 간단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문자열이며 원본 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구문과 인수
=TEXTJOIN(delimiter,ignore_empty,text1,[text2],...)
delimiter는 값 사이에 들어갈 구분자, ignore_empty는 빈 셀을 제외할지 정하는 TRUE·FALSE 값입니다. text1에는 문자열·셀·범위를 넣고 추가 범위를 더할 수 있습니다.
구문과 지원 제품은 Microsoft의 TEXTJOIN 함수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자와 빈 셀 비교
=TEXTJOIN("/",TRUE,A2:C2)
=TEXTJOIN("/",FALSE,A2:C2)
구분자가 없거나 슬래시인 경우, 빈 셀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경우를 비교한 예입니다. A2가 A, B2가 실제 빈 셀, C2가 C라면 위 결과는 A/C와 A//C입니다.
구분자를 ""으로 정하면 A와 C가 바로 붙으므로 빈 셀 옵션의 차이가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소·명단처럼 중간 항목이 빠질 수 있는 데이터는 실제 빈 셀뿐 아니라 수식 빈 문자열이나 공백이 있는 경우도 확인하세요.
날짜와 줄바꿈 연결
날짜·금액의 표시 형식은 연결 결과에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짜는 TEXT(A2,"yyyy-mm-dd")처럼 먼저 원하는 표현으로 만든 뒤 연결합니다. 구분자로 CHAR(10)을 넣으면 줄바꿈을 넣을 수 있으며 셀에서 보려면 텍스트 줄 바꿈 표시를 켭니다.
=TEXTJOIN(CHAR(10),TRUE,A2:A5)
길이와 지원 버전 확인
결과가 셀의 문자 수 한도인 32767자를 넘으면 #VALUE!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길게 합친 자료는 범위를 나누거나 원래 표 구조를 유지하는 방법을 검토하세요. TEXTJOIN을 사용할 수 없는 버전에서는 #NAME?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공식 문서의 지원 제품을 확인합니다.
공용 명단을 한 문자열로 만들 때는 쉼표·줄바꿈 등이 원자료 안에도 있는지 확인해야 다시 나누기 쉽습니다. 구분자 없는 단순 연결은 CONCAT·CONCATENATE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