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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를 빨간색으로 강조하는 것은 셀 서식에 정의되어 있다. 숫자 형식으로 하고 음수의 표시 방식을 정하면 된다. 1000 단위 구분 기호도 쉽게 넣을 수 있다. 음수를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게 일반적이기는 한데, 국내 주식은 그렇지 않다. 오르는 게 빨간색, 내리는 게 파란색이다. 상승은 빨간색이라는 게 익숙해서, 엑셀에 손익을 기록할 때 손실이 빨간색으로 […]

상단 왼쪽의 [파일]을 클릭하면 파일 관련 여러 메뉴가 나오고, 최근 작업했던 문서 목록이 나온다. 파일 탐색기를 거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인데, 경우에 따라서 목록을 보이지 않게 하거나 더 많은 목록이 나오게 하고 싶을 수 있다. 만약 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도구]의 [환경 설정]으로 들어간다. 목록이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면 […]

윈도우 11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PC에서의 사용 편의성이 떨어졌다는 뜻. 여러 가지 개선이 있다고는 하지만 불편한 것도 많아졌다. 그 중 하나가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가운데에 있는 것.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왼쪽에 붙어 있었는데, 윈도우 11은 가운데에 모여있다. 모양은 좋은 듯 하지만 자꾸 마우스를 […]

문서를 보호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암호를 설정하는 것이다. 한컴오피스에서도 당연히 암호를 지원한다. 암호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암호가 설정된 문서를 어떻게 읽고 쓰는지 알아본다. 암호 설정 암호 설정은 [보안]에서 한다. [보안] 탭으로 이동 후 왼쪽 위에 있는 [문서 암호 설정]을 클릭하거나, ∨를 클릭하여 메뉴를 연 후 [문서 암호 설정]을 클릭한다. 암호는 열기 […]

잡지나 홍보물을 보면 문단의 첫 글자에 꾸밈을 주는 경우가 많다. 글 상자를 만들고, 꾸미고, 배치를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워드프로세서에 포함된 기능이다. 물론 한글에도 포함되어 있다. 문단의 첫 글자를 꾸미는 것은 [서식]에서 한다. [서식 - 문단 첫 글자 장식]을 클릭한다.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도 된다. 모양을 적절히 […]

예전에는 윈도우 한글판, 윈도우 영문판 따로 판매했던 거 같다. 그래서 한글판을 쓰다가 영문판을 쓰고 싶다면 새로 구입해야 했던 거 같은데... 아니면 구입은 할 필요 없고 영문 버전으로 설치를 새로 했어야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지금은 언어 변경이 상당히 쉽니다. 설정에서 언어 파일 설치하고 기본 언어를 선택하면 끝... 윈도우 11이라면 아래의 […]

LG 노트북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장치 관리자에 !가 없게 만들었다.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문제가 있다. Fn 키를 이용하는 작업이 안되는 게 있다. 예를 들어 키보드에 불 들어오게 하는 거... 앱으로 넷플릭스를 볼 때도 문제가 생긴다. 소리가 이상하다. 배경 소리는 잘 나오는데 사람 소리가 너무 작게 나온다. […]

처음 공유 폴더를 만들 때 휴지통을 활성화할 것인지 묻는다. 이때 활성화를 한 후 나중에 필요 없어질 수도 있고, 활성화를 하지 않았는데 필요해질 수도 있다. 휴지통 설정은 공유 폴더를 만든 후에서 변경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을 알아본다. 휴지통 활성화 설정 변경하기 [제어판 - 공유 폴더]에서 설정을 변경하려는 공유 폴더를 선택하고, 상단의 […]

NAS도 바이러스나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 있다. 아마도 NAS로 직접 침투하는 것보다는 공유 폴더를 통해 들어올 가능성이 크겠지. 그렇다면 NAS에 백신을 설치하고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을까? 시놀로지 나스라면 패키지에 백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가능하다. 패키지 센터로 들어간 후... 필터를 [보안]으로 하면 백신 프로그램이 나온다. Synology가 제공하는 건 Antivirus Essential.(DSM 버전에 […]

NAS에 있는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다. 그리고 휴지통까지 비웠다. 그런데 삭제해서는 안되는 파일이었다. 어떻게 복원할까? 혼자 사용하는 NAS라면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만, 보통 많은 사람이 같이 사용하기에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고 있다면, Snapshot Replication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스냅샷을 찍고, 문제가 발생했을 시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