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윈도우 10 / 모니터 주사율(새로 고침 빈도) 설정하는 방법 모니터는 별도의 설정 없이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간혹 설정이 맞지 않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주사율입니다.(Windows에서는 새로 고침 빈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거나, 새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주사율이 엉뚱하게 설정된다면 윈도우 설정에서 제대로 잡아줍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Windows 설정을 엽니다. 단축키는 […] 엑셀 / 랜덤 정렬하는 방법 엑셀은 셀의 값, 셀의 색, 글자 색 등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특정 기준으로 차례대로 정렬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간혹 랜덤하게 나열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 시험지를 만들 때, 순서 다른 여러 가지를 만들면 부정 행위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겠죠. 안타깝게도 엑셀에는 랜덤 정렬이라는 게 없어서 […] 시놀로지 나스 / DSM 6 / 핸드폰 사진 백업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사진을 백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보통은 Google Drive나 OneDrive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으면 실시간으로 백업하죠. 만약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실시간 백업이 가능합니다. Photo Station 또는 Moments를 이용하는데, 방식에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Photo Station DSM에는 Photo Station 패키지를 설치하고, 핸드폰에 DS Photo […] 워드프레스 / 플러그인 / Classic Widgets / 블록 위젯을 이전 위젯으로 변경하는 플러그인 워드프레스 5.8이 출시되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업데이트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블록 위젯입니다. 위젯으로 들어가보니 UI가 확 바뀌었습니다. 기능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잠시 만져보았는데, 뭔가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다행히 이전 위젯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한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름은 Classic Widgets입니다. 설치하고 […] 당구 / 3쿠션 에버리지와 적정 핸디 당구 3쿠션 프로 경기는 같은 점수를 누가 먼저 따내느냐로 승패를 가립니다. 하지만 프로가 아닌 개인들이 게임을 할 때는 실력에 따라 핸디를 정하고 그 핸디를 먼저 치는 사람이 이기죠. 그래서 핸디를 얼마로 하냐가 승패의 주요 조건이 됩니다. 계속 이기면 핸디를 올리게 되고, 계속 지면 핸디를 내려야 하는데... 내리는 것은 눈치가 보여서 […] 아웃룩 / 규칙 내보내기, 규칙 가져오기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에는 끊임없이 메일이 들어옵니다. 그 메일들을 읽고 분류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웃룩의 규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메일이 오면 지정한 폴더로 이동시키거나 별도의 알림을 받는 등 중요도에 따라 자동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규칙들이 오피스를 재설치하면서 날라가면 […] 엑셀 / 행과 열 바꾸는 방법 제품 A와 제품 B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날짜별 제품 판매량을 엑셀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열은 날짜로, 행은 제품으로 기준을 정하고 입력을 했더니, 날짜가 지날수록 표가 가로로 길어집니다. 계속 길어지면 스크롤 하면서 내용을 봐야 하는데 가로 스크롤보다는 세로 스크롤이 편합니다. 데이터가 많이 입력된 상태에서 행과 열을 어떻게 쉽게 바꿀 수 […] 파워포인트 / 구역 만드는 방법 파워포인트 작업을 할 때 슬라이드가 많으면 슬라이드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게 불편합니다. 그런 경우 구역을 설정해보세요. 구역별로 접고 펼 수 있어서 작업 속도가 향상됩니다. 슬라이드와 슬라이드 사이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한 후 [구역 추가]를 클릭하고... 이름을 적절히 정하면 구역이 만들어집니다. 마찬가지 방식으로 구역을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역은 접었다 폈다 할 […] 당구 / 시스템 /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 이름의 유래 5 포인트를 향해 치면 출발한 포인트의 1/2로 도착한다는 특징에서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예를 들어 40 포인트에서 5 포인트를 향해 무회전으로 치면 수구는 20 포인트로 들어온다.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3 쿠션 포인트로 수구를 보내기 위한 시스템이다. 목표로 하는 3 쿠션 포인트를 정하고, 수구의 […] 당구 / 길 / 앞으로 걸어 치기, 뒤로 걸어 치기, 미러법 걸어 치기 걸어 치기는 쿠션을 먼저 한 번 맞추고 1적구를 맞춘 후 쿠션을 두 번 더 맞추고 2적구를 맞추는 기술입니다. 걸어 치기에는 앞으로 걸어 치기, 뒤로 걸어 치기 두 가지가 있습니다. 뒤로 걸어 치기 뒤로 걸어 치기는 보통 구멍이라고 하는데, 아래와 같이 치는 것을 말합니다. 앞으로 걸어 치기 아래와 같이 […]